조달정보 및 인허가 자료를 참고하여 확인 시 신규 업체가 아닌 기존부터 오픈하여 계속적 운영중인 업체가 다수로 검색되어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문의한 결과 해당 자료는 각 시.군.구에서 인허가 데이터 담당 공무원이 해당부서에 자료를 전달하여 취합만 한다는 답변과 엑셀로 내려 받은 양식에 데이터구분(I =>신규,U =>기존 운영)을 표기하여 신규 업체와 기존부터 운영중인 업체를 구분했다고 함 현재 데이터구분(I, U)의 검색 결과 불일치한 값이 다수이며 이는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활용 목적에도 어긋남
홈페이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 활용안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이 안내하고 있음
- 빅데이터, 기업연구활용
- 신비지니스 모델 개발
- 개방데이터 유통/활용
- 소상공인 창업/상권정보
EX) 소상공인 창업 시 해당 업종의 신규 오픈 업체인지 기존부터 오픈한 업체인지 동일 업종 수를 판단하여 해당 지역에 오픈을 할 것인가를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해당 데이터를 활용하기에 어려움이 발생
- 인허가 담당 공무원이 인허가 절차 시 신규 인지 기존 운영 중 오픈인지 질문한번만 해서 기재하면 됨으로 판단되며
데이터구분(I, U)의 정확한 데이터 값을 요청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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